조혜련, '노술·노담' 선언 후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 비결 공개… "하루 8시간 수면, 남편과 탁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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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노술·노담' 선언 후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 비결 공개… "하루 8시간 수면, 남편과 탁구도 한다"

메디먼트뉴스 2025-11-17 10:3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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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금주, 금연을 실천한 뒤 몰라보게 맑아진 피부와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오랜 시간 조혜련을 지켜본 최은경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조혜련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습관을 비결로 꼽았다.

15일 최은경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자신의 달라진 건강 관리 루틴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여러분들이 제가 방송을 하루에 여러 개 하는 줄 아시는데 아니다. 주어진 것만 딱 하고 쉰다"며 일 중독 루머를 해명했다. 이어 "끊을 수 있는 건 다 끊었다. 노술(금주), 노담(금연)도 했다"며 변화된 생활 패턴을 공개했다.

오랜 시간 가까이서 조혜련을 지켜본 최은경은 "언니 얼굴 진짜 맑아졌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조혜련은 "이제 (담배) 냄새도 안 나고, 드링크도 안 한다. 일을 하기 전 술을 마시면 간에서 해독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 금주와 금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조혜련은 맑아진 피부와 건강의 비결로 규칙적인 수면과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는 "8시간 정도를 잔다. 운동도 필수다. 집에 헬스장 기구 러닝 머신, 자전거를 두고 운동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하고 탁구도 하려고 미니 탁구대도 있다"며 일상 속에서 운동을 놓지 않는 철저한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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