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카가 더 낫다고?"... 현대 아이오닉 3, 반전급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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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카가 더 낫다고?"... 현대 아이오닉 3, 반전급 스파이샷 포착

오토트리뷴 2025-11-17 10:17:41 신고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현대 아이오닉 3의 최신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이번 스파이샷을 통해 소형 전기 SUV에 적용될 외관 디자인이 한층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아이오닉 3 테스트카는 위장막 아래에서도 아이오닉 패밀리 고유의 픽셀 조명과 직선 위주의 차체 비율까지 확인됐다. 이를 통해 양산형 디자인 방향성이 어느 정도 정리된 상태다.

전면부는 아이오닉 라인업의 특징인 파라메트릭 픽셀 조명이 중심이다. 헤드램프 양 끝에 픽셀 형태의 광원이 배치된 모습이다. 주간주행등과 조합을 통해 시각적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했다.

소형 SUV임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조명 패턴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후면부에도 수평형 픽셀 라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로 폭을 넓게 보이게 하는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확보한 구성이다.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측면은 전기차 특유의 짧은 오버행이 확인된다. 콘셉트카에서 선보인 에어로 해치 실루엣은 양산형에서도 비교적 많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테일게이트 각도는 실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제네시스 GV60처럼 2열 헤드룸을 지나면 떨어지는 형태로 변경됐다. 전기차 플랫폼 기반 소형 SUV가 갖춰야 할 실용성과 공기역학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형태다.

또한 기존 현대차가 다양한 차종에서 사용중인 팝업식 도어 핸들 대신 안으로 파진 도어 핸들이 새롭게 적용됐다.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차체 표면은 현대가 강조해온 ‘강철의 기술(Art of Steel)’ 철학이 반영된 모습이다. 불필요한 선을 줄이고 면을 넓게 사용해 차체를 단정하게 정리한 구조다. 패널 간 간격을 최소화해 전기차 특유의 매끈한 실루엣을 만들었다. 소형 차급에서도 아이오닉 시리즈가 추구하는 정돈된 외관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전략이 명확히 나타난다.

함께 포착된 실내 스파이샷에서는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와 소형 클러스터 조합이 확인된다. 현대가 새롭게 적용할 플레오스 커넥트 시스템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주행과 관련된 필수 정보는 운전석 전용 클러스터에서 제공된다.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현대 아이오닉 3 스파이샷 /사진=KCB

아이오닉 3의 외관은 픽셀 조명, 단정한 면 처리, 공기역학 중심 비율이 조합된 구조로 소형급 SUV 차량 중에서도 높은 완성도가 예상된다. 또한 소형 전기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 보다 현대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오닉 브랜드만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오닉 3는 2025년 말 디자인이 공개되고 2026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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