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8㎞’ 총알포 도서관된 도쿄돔…안현민-송성문 연타석 홈런, 한일전 10연패 없다 [SD 도쿄 라이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77.8㎞’ 총알포 도서관된 도쿄돔…안현민-송성문 연타석 홈런, 한일전 10연패 없다 [SD 도쿄 라이브]

스포츠동아 2025-11-15 19:43:20 신고

3줄요약
안현민은 15일 도쿄서 열린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선취 투런포를 터트리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뉴시스

안현민은 15일 도쿄서 열린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선취 투런포를 터트리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뉴시스


한일전 10연패는 없다. 한국야구대표팀의 중심타선이 뜨거운 타격감으로 일본 공략 선봉에 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3-0 리드를 잡았다. 안현민(22·KT 위즈)과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의 활약이 컸다.

대표팀은 3회까지 일본 선발투수 소타니 류헤이에 꽁꽁 묶였다. 단 한 명도 누상에 출루하지 못하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안현민은 15일 도쿄서 열린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선취 투런포를 터트리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뉴시스

안현민은 15일 도쿄서 열린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선취 투런포를 터트리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뉴시스

0-0 살얼음판 승부는 4회 균열이 났다. 대표팀은 구원투수 다이스케 모리우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중전안타를 쳐 포문을 열었다. 후속 안현민은 좌월 2점 홈런을 터트려 선취점을 냈다. 체코전 이재원의 투런포에 이어 ‘K-베이스볼 시리즈’ 대표팀의 두 번째 홈런이다.

안현민의 홈런은 타구속도 177.8㎞로 129m를 비행했다. 맞는 순간 도쿄돔은 고요하게 변했다.
송성문(사진)은 15일 도쿄서 열린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솔로포를 터트렸다. 안현민에 이어 연속 타자 홈런을 쳐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뉴시스

송성문(사진)은 15일 도쿄서 열린 도쿄돔서 열린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1차전 4회초 솔로포를 터트렸다. 안현민에 이어 연속 타자 홈런을 쳐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뉴시스

홈런의 여운이 가시기 전 대표팀은 두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송성문이 우월 솔로포를 터트려 3-0을 만들었다. 안현민에 이어 두 타자 연속 홈런으로 곧바로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타구속도는 167.2㎞로 119m를 비행했다. 홈런 2개 모두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만큼 큰 타구였다.

대표팀은 2015 프리미어12부터 프로선수가 참가한 국제경기서 일본에 9연패를 이어오고 있다. 마지막 승리가 10년 전이다. 선수들은 더 이상의 연패가 없다는 듯 초반 기세를 잡으며 연패탈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