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가 지난 14일 연남동에서 댐잇 프로젝트 합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댐잇’은 ‘댐과 사람을 잇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군남댐과 한탄강댐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4년부터 기획・추진된 프로젝트이다.
댐과 주변지역에 대해 국민과 소통·교류하기 위한 SNS 국민여행단, 로컬여행 기획공모전, 댐잇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합동시상식은 SNS 국민 여행단와 로컬 기획 공모전의 우수활동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올 한해 총 47팀(101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 이영목 지사장은 “댐잇 프로젝트는 댐이 수자원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 활동자들의 기획과 경험이 실제 로컬 여행상품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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