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독감 환자 급증…“예방접종하고 마스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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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독감 환자 급증…“예방접종하고 마스크 쓰세요”

이데일리 2025-11-15 14: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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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서울시는 최근 학령기를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예방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4주간 독감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1월 1주 기준 1000명당 50.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22.8명)의 2배, 지난해 같은 기간(4.0명)의 12배 이상이다.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가 늘고 있으나 7~12세(138.1명), 1~6세(82.1명), 13~18세(75.6명) 순으로 높아 학령기 아동·청소년에서 확산이 두드러졌다.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을 낮추고 중증화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꼽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무료 접종 대상은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이다.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 기관은 ‘예방접종 누리집’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2주 기준 서울의 예방접종률은 △어린이 54.8%(전년 대비 +4.0%p) △임신부 60.3%(+5.3%p)로 상승했으며, 65세 이상은 69.5%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예방접종과 함께 다음과 같은 생활 속 독감 예방법 실천을 강조했다. 독감 예방을 위해선 실내·밀집 공간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또한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옷소매로 입·코 가리기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호흡기 증상자와 접촉 피하기 등을 통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지난 11일 성북구 우리아이들병원 진료실이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어린이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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