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에 나왔던 그 배우 맞나...우다비, 180도 다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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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에 나왔던 그 배우 맞나...우다비, 180도 다른 얼굴

뉴스컬처 2025-11-15 12:1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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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우다비가 180도 다른 얼굴로 돌아왔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뒤집었다. 방송 첫 주부터 넷플릭스 글로벌 2위를 달성하며 국, 내외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서비스 FlixPatrol(플릭스패트롤) 11월 13일 기준)

'키스는 괜히 해서!' 우다비. 사진=SBS
'키스는 괜히 해서!' 우다비. 사진=SBS

 

이와 함께 극 중 유통기업 회장 막내딸이자 아트홀 부관장 유하영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우다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유하영은 여러 드라마 속 '재벌녀 공식'을 파괴한 캐릭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함과 사랑 앞에 계산기 두드리지 않는 의외의 순수함을 가진 인물인 것. 이에 전작인 tvN '정년이'에서 강단 있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 우다비가 180도 다른 유하영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나갈 지 관심이 쏠렸다.

'키스는 괜히 해서!' 1~2회 속 유하영은 분명 그동안 봐왔던 재벌녀들과는 사뭇 다른 캐릭터였다. 유하영은 부모님이 정해준 정략결혼 상대 공지혁(장기용 분)에게 무표정하고 "키스라도 한 번 해 봐야 아는 거 아닌가" "난 혼전 순결 그런 거 아니니 참고해"라고 발칙한 언사를 서슴지 않았다. 자신을 밀어내려는 듯한 공지혁의 무릎에 손을 얹는 스킨십 공격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 한없이 여려 보이던 유하영이 일에 있어서만큼은 확고한 자신만의 주관을 보여 시청자에게 반전을 선사했다. '안 럭셔리'하고 '안 고저스'한 것을 지향하며 '엄마가 만든 김치찌개' 같은 아트홀을 만들고 싶다고 한 것. 나아가 김선우(김무준 분)의 사진에서 '사랑받는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눈빛'을 찾아내면서, 똑 부러진 면모도 보였다.

우다비는 엉뚱하면서도 똑 부러지고, 앙큼한 것 같으면서 순수한 유하영 캐릭터를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담아냈다. 전작 '정년이' 속 홍주란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달라진 모습이었다. 여기에 캐릭터의 특징을 과하지 않게, 찰떡같이 살린 스타일링까지 더해 '유하영'의 매력을 배가했다. 외모, 연기, 스타일링까지 눈여겨봐야 할 라이징 스타 탄생의 탄생이다.

앞으로 유하영은 싱글대디 김선우와 엮이며, 브레이크 없는 짝사랑 질주를 시작할 전망.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우다비가 유하영의 귀여운 짝사랑을 어떻게 그려낼지, 어떻게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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