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베르너·가재발…서울·베를린 전자음악 교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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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베르너·가재발…서울·베를린 전자음악 교류합니다

모두서치 2025-11-15 08:5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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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전자음악 교류 축제인 '어번 모먼츠 서울-베를린(URBAN MOMENTS SEOUL–BERLIN)'이 15~18일 서울 마포구 틸라 그라운드에서 펼쳐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CTM은 '모험적인 음악과 예술을 위한 축제'라는 정신 아래 25년간 유럽 실험음악의 중심을 지켜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 전자음악 축제 위사(WeSA)가 함께 한다. 서울과 베를린, 두 도시의 전자음악 신이 교류하는 자리다.

독일 전자음악의 전설 마우스 온 마르스의 얀 베르너(Jan St. Werner)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 공연한다. 그는 앰비언트와 브레인 댄스(Brain Dance)로도 통하는 '인텔리전트 댄스 뮤직(Intelligent Dance Music·IDM)을 재정의한 인물로, 최근작 '펠더(Felder)'를 통해 소리를 예술적 조각처럼 다뤄왔다.

네덜란드 출신 토마스 앙케르스미트(Thomas Ankersmit)와 한국 테크노 1세대 가재발(Gazaebal)은 아날로그 모듈러 신시사이저로 각기 다른 세계를 펼친다. 앙케르스미트가 정밀한 전기 신호로 공간을 진동시킨다면, 가재발은 전류의 질감을 탐구한다.

이탈리아의 사라 페르시코(Sara Persico)와 한국의 토할 키나(Tohal Kyna)는 목소리와 노이즈를 결합해 서울의 혼잡한 에너지를 음악으로 변환한다. 이 공연은 CTM과 위사의 공동 제작으로 서울에서 초연한 뒤 내년 베를린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 외 제시카 에코마네(Jessica Ekomane), 예츠비(Yetsuby), 아보프(ABOPF) 등도 참여한다.

공간음향 전용 베뉴인 틸라 그라운드는 이번 공연에서 '공간이 악기가 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에코마네의 Max/MSP 작곡, 베르너의 사운드 실험, 앙케르스미트의 모듈러 워크숍 등 워크숍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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