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왕세자 강태오 생명 구한 은인…‘까치’ 역할 톡톡히('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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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왕세자 강태오 생명 구한 은인…‘까치’ 역할 톡톡히('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뉴스컬처 2025-11-15 07:3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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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김세정이 왕세자 강태오의 생명을 구하며 극의 중심에 섰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회에서는 박달이(김세정 분)가 총상을 입고 절벽 아래로 추락한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을 극적으로 구하며 ‘생명의 은인’ 역할을 해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5.6%, 수도권 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극 말미 박달이의 품에 쓰러진 이강 장면은 최고 8.3%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사진=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사진=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이강은 과거 열녀 조작 사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박달이를 구하며 정의를 실현하려 했지만, 자신의 감정과 책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다. 박달이는 빚을 갚기 위해 제운대군 이운(이신영 분)의 심부름꾼으로 남아 한양을 떠나지 못했고, 우연히 정혼자를 데리러 가던 이강과 같은 길을 걷게 되며 불편한 동행을 시작했다.

한편,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딸 김우희(홍수주 분)는 정인 이운과 혼인을 이루고 아버지의 야망까지 달성하기 위해 세자를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결국 이강은 갑작스러운 자객 습격과 김우희의 총격으로 절벽 아래로 추락하며 생사를 위협받는다.

하지만 이강을 구한 것은 다름 아닌 박달이었다. 심부름을 마치고 돌아가던 박달이는 계곡물에 떠내려가는 이강을 발견하고 정성껏 간호했다. 보름 만에 정신을 차린 이강은 박달이의 도움으로 자신의 생존 소식을 한양에 알리며 궁궐로 돌아갈 준비를 시작했다.

총상을 입은 상태에서 긴 여정을 시작한 이강을 바라보며 박달이는 “제가 구한 목숨이니 나리 목숨은 제 소관입니다”라며 그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결국 이강은 박달이의 품에서 힘겹게 쓰러지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조였다.

왕세자와 박달이의 여정은 오늘(15일) 밤 9시 40분 방송될 4회에서 계속된다. 박달이의 보호 속에서 이강이 무사히 한양에 도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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