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남지현이 14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5 KGM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첫날인 14일은 아티스트 데이로, 그룹 더보이즈, 미야오, 박서진,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아이엔아이(INI), 에이티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올데이 프로젝트, 우즈, 이찬원, 크래비티, 키키, 피프티피프티등이 참석했다. 시상자로는 승연, 권율, 김도훈, 김요한, 문채원, 배현성, 서은수, 서지훈, 신승호, 안효섭, 엄태구, 연우, 이설, 이열음, 이주명, 채서안, 추영우, 하영이 참석했으며 배우 남지현과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MC를 맡았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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