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는 안냈지만 평생백수로 살면서 부모 유산만 바라보는 친오빠 진심 혐오스러움
나이 서른 둘다 넘으니까 이제 결혼적령기도 되니 점점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더라
내가 하는 모든게 전부다 돈임
근데 집에서 놀고먹는 오빠라고 불리는 작자가 나랑 반으로 재산 나눈다는게 이해가 안됨
내가보기엔 멀쩡함 그냥 귀찮아서 히키짓하는 것일뿐
외동이었다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텐데
살면서 도움이라곤 1도 안되고 겨우 좀 먼저 태어났다고 내 재산 반을 가져간다고?
전혀 이해안됨. 가뜩이나 엊그제 이런 기사도 뜨니 이게 현실로 다가와서 요즘 가장 큰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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