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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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시구

모두서치 2025-11-14 16:2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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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가운데,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개막전 현장을 찾아 축사와 시구로 응원할 예정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5일 오후 3시2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 이어, 지난 시즌 남자부 챔피언인 두산과 준우승팀 SK호크스의 개막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는 곽노정 한국핸드볼연맹 총재 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제2차관은 개막식 현장을 찾아 축사와 시구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한다"고 알렸다.

이번 시즌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은행이 맡으며, 서울에서 시작돼 내년 5월5일까지 인천(선학체육관), 청주(SK호크스아레나), 광명(시민체육관), 광주(빛고을체육관), 부산(기장체육관), 삼척(시민체육관) 등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15일 남자부 개막하고, 여자부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되는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대표팀 일정으로 2개월 늦은 내년 1월10일 광명에서 시즌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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