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직업에 깜짝 놀라".. 이승철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 결혼식 비하인드에 모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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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직업에 깜짝 놀라".. 이승철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 결혼식 비하인드에 모두 감동했다

원픽뉴스 2025-11-14 14:1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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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재혼으로 인연을 맺은 첫째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사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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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직업은?".. 이승철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 결혼식 비하인드 / 사진=KBS2, 이승철 SNS

2025년 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 이틀 전인 10월 19일 큰딸의 결혼식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모든 결혼식 음악을 편집해서 발걸음 수 재고 맞춰서 했다"라며 "엄청 눈물 나더라. 감정이 있으니까 엄청 눈물이 나는데 사진을 보면 얼굴이 쭈글하다. 눈물을 참느라고"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승철은 지난 10월 2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첫째 딸 이진(나이 32세, 1994년생)에 대해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는데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나이 62세, 1964년생) 재혼하면서 당시 중학생이었던 첫째 딸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승철은 "사춘기가 극에 달했을 때 만나다 보니 처음에는 마음이 상했을 수도 있었다"며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졌고, 딸이 엄마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자신에게 털어놓으며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승철 의붓딸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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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직업은?".. 이승철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 결혼식 비하인드 / 사진=MBC

특히 이승철은 딸 결혼 준비 과정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도 함께했으며, 사위의 양복을 선택하는 자리에도 직접 나섰습니다. 심지어 신혼살림에 필요한 그릇까지 함께 고르러 다닐 정도로 세심하게 챙겼다고 합니다. 이승철은 "딸이 엄마보다 제 눈을 더 믿는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결혼식 또한 이승철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랑 신부의 입장 음악부터 퇴장 음악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쳤으며, 아나운서 김성주와 개그맨 문세윤이 각각 1부와 2부 사회를 맡았습니다. 가수 이무진과 밴드 잔나비가 축가를 불렀고, 이승철 본인도 2부에서 자신의 밴드와 함께 1시간가량 공연을 펼치며 5곡을 열창했습니다. 그는 "딸 손을 잡고 입장했다"며 결혼식을 직접 연출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승철 사위 직업·외모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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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직업은?".. 이승철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 결혼식 비하인드 / 사진=채널A

사위에 대해서도 이승철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는 "키가 188cm로 팔다리가 마네킹처럼 길고 모델 같은 핏이 나온다"며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또한 "카이스트를 나와 현재 로펌에서 경영 연구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고 사위의 직업을 소개했습니다. 이승철은 "우리 딸도 팔다리가 길어서 손주가 기대된다"며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사위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이승철은 "딸과 사귄 지 6개월밖에 안 됐을 때 처음 만났는데, 보자마자 '아,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며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는 사위를 처음 만난 후 함께 목욕탕에 갔다는 일화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확인해야 하니까"라는 농담 섞인 말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이승철은 사위의 검소함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데이터를 근거로 대화하는 사람인데, 신발이 겨우 3켤레밖에 없을 정도로 소탈하다"며 "젊은 사람이 물건을 많이 사지 않고 검소하게 생활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위가 얼마 전 꽃을 사 왔는데, 나보다 아내가 더 감동받았다"며 사위의 세심한 마음씨를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철 재혼 가정에서 쌓인 18년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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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직업은?".. 이승철 재혼으로 얻은 의붓딸 결혼식 비하인드 / 사진=채널A

올해 나이 60세(1966년생)인 가수 이승철은 1989년 첫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이혼했고, 2007년 현재의 부인과 재혼하면서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재혼 당시 중학생이었던 첫째 딸 이진과 이듬해 태어난 둘째 딸 이원을 두고 있으며, 두 딸 모두에게 헌신적인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승철은 방송에서 "결혼 준비하면서 저를 엄청 불러댔다"며 딸과의 각별한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아버지로서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애가 느껴졌습니다. 재혼 가정에서 의붓딸과 친아버지 이상의 유대감을 형성한 이승철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혼한 아내가 데려온 딸인데도 친딸처럼 대하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정말 대단하다", "이승철이 벌써 사위를 볼 나이라니 세월 금방이다. 축하드린다", "로펌에서 재직 중이라는 거 보면 이승철 사위 직업이 변호사는 아닌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딸 결혼 이후 이승철은 사위와도 든든한 가족 관계를 이어가며, 손주를 기다리는 행복한 장인어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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