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보고 싶은” 박보검, 옆으로 봐도 잘생겼다 [화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고 또 보고 싶은” 박보검, 옆으로 봐도 잘생겼다 [화보]

스포츠동아 2025-11-14 13:07:04 신고

3줄요약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박보검이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화보 속 박보검은 청춘의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한없이 투명한 웃음과 새로움을 앞에 둔 떨림, 무언가에 골몰하는 눈빛을 넘나들며 박보검이 표현한 청춘의 순간은 생동감 있게 화보에 담겼다.

올 한 해 다채로운 활동을 보낸 박보검은 “한 해 동안 공개된 작품들과 제가 연기한 인물들을 기억해주셔서 기뻤고, 심야 음악방송을 통해 일상에 쉼표를 만드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며, 여러 나라에 계신 ‘보검복지부’ 평생 친구들과 만날 수 있어 올해는 행복한 시간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좋은 배우’에 관한 자기 생각과 마음가짐도 밝혔다. “좋은 배우는 살아보지 못한 삶을 잘 그려내고 표현해서 이해와 공감을 부르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서로 입장이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유연하게 만들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더 좋고요. 시청자분들에게는 보고 또 보고 싶은 배우, 동료들에게는 같이 작품하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저는 그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박보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