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이 달라졌다” 포천경찰·시민 합동순찰, 지역 안전 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밤길이 달라졌다” 포천경찰·시민 합동순찰, 지역 안전 견인

경기일보 2025-11-13 18:27:16 신고

3줄요약
한상구 포천경찰서장과 자율방범대원 등이 송우 지역 일원에서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위해 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포천경찰서 제공
한상구 포천경찰서장과 자율방범대원 등이 송우 지역 일원에서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위해 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포천경찰서 제공

 

포천경찰서가 최근 포천시 자율방범연합대와 소흘·영삼·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시민과 경찰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 수요가 높은 송우사거리 일대에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송우사거리와 송우터미널 일대는 포천 동남권의 대표 상권이자 버스 환승 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특히 주말과 야간에는 유흥업소와 외국인 밀집 상권이 겹쳐 다양한 시민들이 모이는 곳으로, 경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는 현재 총 2천874대의 폐쇄회로(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대비 2024년 주요 범죄가 ▲강도 66% ▲마약 60% ▲화재 28% ▲성범죄 0.3% ▲폭행 3.4%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9.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안전 중심의 예방 활동이 체감안전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약 1시간 동안 도보로 진행됐다.

 

image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이 송우 지역 일원에서 경찰·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경찰서 제공

 

참가자들은 CCTV·비상벨 등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이 지역 치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포천 안전카드’ 2만2천부도 함께 배부했다.

 

한상구 포천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의 핵심은 시민 참여”라며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의 포천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지난해 하위권이었던 체감안전도가 올해 상반기 6위로 크게 향상된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경찰서 자율방범대는 29개 조직·452명으로 경기북부 최대 규모다. 지난해 하반기 경찰청이 선정한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일동 여성자율방범대가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경기북부경찰청 평가에서는 영북·이동 여성자율방범대가 우수 지역대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