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안은진, 눈빛만으로 로맨스 뚝딱('키스는 괜히 해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기용♥안은진, 눈빛만으로 로맨스 뚝딱('키스는 괜히 해서!')

뉴스컬처 2025-11-13 14:15:15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방송부터 로맨스로 가득 채웠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첫 회부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시작부터 ‘천재지변급’ 키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단숨에 요동치게 만들었다.

첫 회 엔딩에서 사랑을 믿지 않던 공지혁이 돌아서는 고다림을 붙잡고 다시 한번 키스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평일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사진=‘키스는 괜히 해서!’
사진=‘키스는 괜히 해서!’

13일 제작진이 공개한 2회 스틸컷에서는 두 사람이 제주도 바다 위 배에 함께 올라탄 장면이 포착됐다. 쓰러지듯 바닥에 누운 고다림과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는 공지혁의 눈맞춤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와 옷은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암시한다.

제작진은 “2회에서는 ‘천재지변급’ 키스 이후 서로에게 푹 빠져드는 공지혁과 고다림의 모습이 공개된다. ‘가짜 연인’으로 시작한 관계지만 사랑의 감정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두 사람의 거리를 좁혀갈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키스만큼 짜릿한 장기용과 안은진의 눈맞춤은 오늘(13일) 밤 9시 SBS ‘키스는 괜히 해서!’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