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찾은 벤츠 회장 "LG, 훌륭한 기술 가진 확고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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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찾은 벤츠 회장 "LG, 훌륭한 기술 가진 확고한 파트너"

이데일리 2025-11-13 13:53:59 신고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2년 만에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이 13일 LG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회동을 앞두고 “LG는 확고한 장기적 파트너”라며 “LG와 훌륭한 기술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을 다시 찾게 돼 기쁘다”며 이렇게 말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LG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들어오고 있다.(사진=공지유 기자)


칼레니우스 회장은 오는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미래 전략 컨퍼런스’에서 직접 발표를 하기 위해 방한했다. 그는 한국을 방문하면서 LG그룹 계열사 수장들과도 따로 만나 배터리, 디스플레이, 센서 등 전장용 핵심 부품 공급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LG트윈타워를 찾았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조주완 LG전자 CEO,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 문혁수 LG이노텍 CEO 등 주요 계열사 수장들과 회동한다. 정철동 CEO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어떤 얘기를 나눌 것이냐는 질문에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회동 이후 LG 계열사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장 동맹’이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LG전자는 벤츠에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영체제를, LG디스플레이는 20년 넘게 벤츠에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벤츠와 15조원 규모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만난다.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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