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가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에 참석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날 행사에서 삼척시,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내연기관차의 개발과 실증, 인프라 구축, 제도 정비 등 수소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수소 내연기관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개발과 실증 운행(Fleet Test)을 주도하고, 관련 부품의 기술 검증과 공급망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수소엔진 산업 관련 협력업체 유치를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