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봄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봄♥ 갑자기 오늘을 기념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봄이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볼터치가 강조된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 그리고 옅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머리를 한쪽 손으로 넘긴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봄의 이번 게시물은 최근 논란 이후 나온 근황 공개여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달 22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한 '고소장' 이미지를 SNS에 올리며 수익 미정산을 주장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개인정보가 노출돼 있었고, 금액도 비현실적으로 표기돼 우려가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3일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한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SNS에 올라온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박봄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봄은 2009년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NE1 멤버로 데뷔해 '아이 돈트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 '어글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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