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화물차주를 위한 상생 금융지원에 나선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오토금융 분야 선두주자인 우리금융캐피탈과 손잡고 ‘화물차주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 유통 현장에서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화물차주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코리아 김헌영 대표이사와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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