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대상 통산 4회 '신기록'…'모비노기' 3관왕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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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대상 통산 4회 '신기록'…'모비노기' 3관왕 휩쓸었다

AP신문 2025-11-12 21:58:06 신고

ⓒAP신문(AP뉴스)/ 박수연 기자 = ▲1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김동건 데브캣 대표가 대상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AP신문(AP뉴스)/ 박수연 기자 = ▲1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김동건 데브캣 대표가 대상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AP신문 = 부산/ 박수연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과 사운드 부문을 동시 수상하며 작품성과 기술력 모두 인정받았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12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게임대상 출범 이후 통산 4번째 대상을 거머쥐며, 국내 게임사 중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넥슨은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2020년 'V4', 2022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김동건 데브캣 대표는 “게임을 만들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함께 고생해 주신 데브캣 분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주셨던 넥슨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켜보고 계실 모험가님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의 대표 IP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기존 MMORPG의 전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형 콘텐츠와 커뮤니티 중심 플레이를 구현했다. 채광·벌목·낚시·요리·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용자 간의 관계와 협력, 추억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3040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MMORPG 시장에 Z세대 유입을 이끌며 세대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심사위원단 비중을 기존 60%에서 50%로 낮추고, 이용자와 미디어 평가 비중을 확대해 게임 이용자들의 의견을 공정하고 폭 넓게 반영했다.

더불어, ‘마비노기 모바일’은 대상 외에도 기술창작상 2개 부문을 더해 총 3관왕에 올랐다. 기획·시나리오 부문에서는 전통적 판타지 세계관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원작의 서정성과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모두 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사운드 부문도 깊이 있는 소리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따뜻한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난 3월 국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차지하는 등 상반기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넥슨은 네오플이 개발한 ‘퍼스트 버서커: 카잔’도 최우수상(국무총리상)과 기술창작상 그래픽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이규철 네오플 실장은 “게임으로 많은 분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게 꿈이다. 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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