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환승연애4’ 10회 공개 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환승연애' 시즌 4는 지난 1일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환승연애'시리즈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연애를 돌아보고, 새로운 관계를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앞서 공개된 시즌 1~3 모두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며 공개 당시 15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 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고, 공개 40일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성과 흥행을 동시에 입증했다.
시즌4의 1, 2화에서는 곽민경, 성백현, 박지현, 조유식, 최윤녕, 김우진, 홍지연, 정원규가 환승 하우스에 입주했다. 이어 지난 8일 공개된 4화에서는 새로운 여성 입주자 박현지 까지 등장하며 이목을 모았다.
이후 지난 15일 공개된 5회에서는 두 번째 X 커플 성백현과 박현지의 연애 서사가 처음 공개됐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꿈꾸던 이가 오히려 X의 소식에 흔들리고 재회를 원했던 이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깊은 혼란을 겪으며 반전을 예고했다.
6,7화에서는 입주자들의 직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배우, 요식업 종사자, 한의사, 무용수, 패션 브랜드 회사원, 대학원생 겸 강사, 연기 강사, 웹디자이너, 승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서로의 예상치 못한 직업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X 커플이 두 쌍 연속 공개되고 뉴페이스 이재형까지 등장하면서 초고속 전개가 펼쳐지며 기대를 모았다.
지난 5일 공개된 9화에서는 ‘단체 토킹룸’과 ‘키워드 데이트’로 격렬한 감정 변화에 휩싸인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체 토킹룸’이 끝난 후 환승 하우스의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은 가운데 데이트를 앞둔 입주자들은 마지막 기회인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X와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는가 하면 또 누군가는 달라질 게 없다는 듯 단호한 태도를 보이며 더욱 큰 균열을 만들었다.
이후 ‘키워드 데이트’로 분위기는 다시 반전됐다. 입주자들은 다른 이성과 시그널을 주고받는 X를 지켜볼 수밖에 없던 환승 하우스를 벗어나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며 잠시나마 감정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이어졌던 NEW 간의 핑크빛 기류와 함께 또 다른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0화는 12일 오후 8시에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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