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은 오는 13~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 5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올해 브랜드 창립 40주년을 맞아 '40년의 교육, 40년의 사랑' 콘셉트로 부스를 꾸려 운영한다. 그동안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받아 온 사랑을 보답하고자 풍성한 혜택과 함께 교원 빨간펜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존에서는 △전집 △학습지 △외국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전집으로는 교원 빨간펜이 오은영 박사와 공동 기획 및 개발해 선보인 'OH! MY 감정 그림책'과 영유아 대상 전집 패키지 '첫걸음 패키지' 등이 있다.
또한, 전과목교과서와 연계한 진도식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아이캔두(AiCANDO)'도 만나볼 수 있으며, 유아 영어부터 실전 영어, 영어 문해력까지 자연스레 함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한 '도요새잉글리시'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학생별 연령 및 상황에 맞는 학습 프로그램 추천과 학습 방법 안내를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방문 및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의 자체 이벤트를 실시한다. 멤버십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부엉이 책장 꿈/생각전집△삼국지 전집 △서유기 전집 중 1개 전집 세트를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도 고객 반응이 가장 좋았던 미니 도서관과 쉼터를 운영해 브랜드경험을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현장 이벤트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박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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