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정생활] 8. 김창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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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정생활] 8. 김창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일보 2025-11-12 16:39: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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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김창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도민에게 ‘일기장 같은 정치인’, ‘걸어다니는 민원창고’가 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도민의 응원과 따끔한 조언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듣고 그 속에서 정책의 길을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5)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민생을 가장 앞에 둔 길을 걷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김 부위원장은 언제나 정책에 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상황을 담는 인물이다. ‘경기도 소방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경기도 청사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해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불량 문제를 개선하고 안전체험관 활성화와 도청사 재난 안전 대책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부분 현장에서 꼭 필요한 변화를 실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농어업 재해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피해는 줄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도 농어업재해 예방 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관련 기반을 조성했다. 그는 “최근 빈발하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만들게 됐다”며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행정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정책적 장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김 부위원장은 농촌 일손 부족에 대한 대책은 물론이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경기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농촌의 고령화 문제는 단순한 인구 구조 문제가 아닌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소멸 위기의 문제”라며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이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조례를 만들어 힘을 보태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임기 7개월을 남긴 김 부위원장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각오로 매일 바쁘게 현장을 뛰며 주민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지역구인 남양주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가람역의 별내석 연장, 별내 중앙역 신설, 용암천 정비 등에 힘을 모으는 것도 주민들의 요구가 간절해서다. 김 부위원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실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마무리하는 데 남은 임기를 쓸 게획”이라며 “이와 함께 노인 인프라 확충과 농촌 고령화 대응, 재난예방 인프라 강화, 지속가능한 말산업 정책 추진 등 핵심 과제를 끝까지 책임 있게 끌고 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그 속에서 정책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도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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