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튼테크놀로지, 국립마산병원 '스마트 솔루션' 구축 완료… 간호 업무 효율·환자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라이튼테크놀로지, 국립마산병원 '스마트 솔루션' 구축 완료… 간호 업무 효율·환자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나?

스타트업엔 2025-11-12 16:36:43 신고

3줄요약

라이튼테크놀로지(대표이사 송문)가 국립마산병원에 스마트병원솔루션 ‘파인널스(FineNurse)’와 의약품 주입량 감시기 ‘파인드롭(FineDrop)’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의료 현장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환자 중심의 데이터 공유 및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하는 첨단 병원정보시스템 연계 구현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라이튼테크놀로지가 이번에 국립마산병원에 구축을 마친 스마트병원솔루션 ‘파인널스(FineNurse)’는 병동 입원 환자의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분석된 정보는 대형 모니터, PC,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간호 인력에게 즉각 제공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파인널스(FineNurse)’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3개 병원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암병원 등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도입되어 간호 인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입증받았다. 환자 대응 속도 개선 및 안정적인 환자 관리 수준 제고에 기여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얻었다.

특히 이번 구축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함께 도입된 의약품 주입량 감시기 ‘파인드롭(FineDrop)’이다. 라이튼테크놀로지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획득했다.

파인드롭 제품이미지
파인드롭 제품이미지

'파인드롭'은 수액 투여량과 주입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풀드롭 발생, 라인 막힘, 종료 예정 시간 등 위험 징후를 즉시 감지해 의료진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의료진이 환자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치로 평가된다.

송문 대표이사는 이번 솔루션 구축에 대해 “실제 간호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환자 안전 기능을 고도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병원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튼테크놀로지의 이번 국립마산병원 솔루션 구축 사례는 정부 주도의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에 국산 기술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국내 의료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