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배우 김서형이 20년 동고동락한 반려견 꼬맹이와의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김서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맹이와의 마지막을 담은 사진과 함께 애절한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다.
나의 섬 꼬맹아
햇살이 있어 뛰쳐나가며
달이 있어 너를 그려
고마움에 더 걸을 수 있게 달이 따라와 그렇게 걷는거라고 걸어달라고 ..
옅은 미소 보여주며 손을 찔러넣고
따스하게 내 등만 비추는 달은 꼬맹이처럼 든든해
사랑해라는 말로도 모자른
우주광속 어딘가 빛으로라도 닿고싶은 간절한 이 밤 …
.. 마지막 산책에서 보여준 너의 미소 ..
내 가슴에 고이고이 담아 눈에서 멀어지지않게 그려둘거야.
한결같은 너의 사랑에 숭고함에 .. 고개숙여 감사하고 감사해 .
고마워 … 좋아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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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 그동안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 속 김서형은 어두워진 저녁 꼬맹이를 품에 꼭 안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다. 모자를 쓴 꼬맹이의 모습과 이별을 앞둔 김서형의 애틋함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서형의 비보에 배우 송윤아는 “꼬맹아… 그 곳에선 아프지말구 맘껏 뛰어놀아~그러고있지~?”라고 글을 남겼다.
팬들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야 ㅜㅜ”
“김꼬맹 진짜 사랑해🐶 서형님.. 서로 사랑하면 언젠간 만나게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아이는 정말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무지개 다리 건넜을거에요🌈”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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