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보는 기사
러닝으로 뼈말라 등극? 달리기로 완성한 셀럽들의 슬림 라인
」신세경, 안은진, 전지현까지 러닝으로 관리하는 중!
」꾸준한 달리기가 탄탄한 하체와 건강한 에너지의 비결로 떠오른다.
」
인스타그램 @sjkuksee
인스타그램 @sjkuksee
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보낸 40일간의 일상이 화제입니다. 특히 아침이나 저녁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와 관련해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죠. 사실 러닝은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인데요. 꾸준히 달리다 보면 엉덩이와 허벅지 같은 하체 근육이 탄탄해지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죠.
인스타그램 @eunjin___a
인스타그램 @eunjin___a
안은진
배우 안은진의 다이어트 비결은 바로 러닝이었습니다. 그간 그녀는 SNS를 통해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해왔는데요. 한강을 달리는 모습은 물론 필라테스 등 다양한 자기 관리 일상을 공개했죠. 여기에 더해 안은진은 식단 조절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한 유튜브 방송에서 그녀는 탄수화물을 줄이려 노력 중이라며 "김밥 반줄을 쌈에다 싸 먹는다. 그렇게 쌈으로 해 먹으면 반줄 먹어도 한 줄 먹은 것 같은 마음의 효과가 있다"며 다이어트 꿀팁을 전했죠.
인스타그램 @jangyoungran0919
전지현
배우 전지현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결혼 13년 차, 두 아들을 키우며 꾸준히 자기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그녀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한다. 러닝과 복싱을 병행한다"며 건강 관리 비법을 밝혔는데요. 홍진경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사실 어렸을 때는 체중 감량이 목적이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식단 관리에 대해서는 "음식을 제일 조심히 먹어야 한다"며 "공복에 운동을 하고 점심을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