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가 겨울 숲을 배경으로 순백의 눈처럼 깨끗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인스타그램 피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유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던 청량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도회적이고 세련된 무드가 물씬 풍긴다. 숏패딩과 니하이 부츠, 플리츠 스커트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겨울 골프웨어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녀가 선보인 첫 번째 스타일은 화이트 구스다운 점퍼를 중심으로 한 모노톤 코디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이트 점퍼는 활동성을 보장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선사하며, 블랙 지퍼 디테일과 장갑으로 미니멀한 대비를 주어 간결하면서도 시크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권은비의 깨끗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러한 모노톤의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은 필드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세련미를 더하며 감각적인 겨울 골프웨어의 표본을 제시한다. 발목까지 오는 니삭스와 숏츠 또는 스커트를 매치하면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늘씬하게 연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착장에서는 하늘빛 플리스 베스트와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의 조합으로 윈터 필드 속에서도 활동성과 러블리함을 모두 챙겼다.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 베스트는 포근한 착용감과 함께 산뜻한 컬러로 겨울 필드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기에 무릎 위까지 오는 니삭스와 퍼 소재 장갑을 더해 보온성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높이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플리츠 스커트는 경쾌한 움직임을 유도하며 필드 위에서 더욱 돋보이는 라인을 연출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권은비의 탄탄한 각선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두꺼운 아우터 안에 경량 플리스 베스트를 레이어드하여 보온성을 확보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겨울 골프웨어 코디의 핵심이다. (관련기사: https://www.kstarfashion.com/64928)
세 번째 룩에서는 브라운 패턴의 니트 카디건으로 따뜻한 감성과 클래식한 무드를 담아냈다. 흰색 이너웨어와 블랙 플리츠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여 겨울 골프웨어에서도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잃지 않는 세련미를 보여줬다. 니트 카디건의 부드러운 텍스처와 포근한 색감은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따스함을 선사하며, 권은비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필드룩을 완성했다. 벨트나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허리 라인을 강조하면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겨울 필드룩을 선보인 권은비의 이번 화보는 ‘와이드앵글(WIDE ANGLE)’의 윈터 골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이상적인 윈터 룩을 제시한다. 그녀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과 비즈니스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며 진정한 '멀티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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