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오는 11월 22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 예정인 MBN의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의 2차 티저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주하가 편집장으로, 문세윤과 조찌즈가 에디터로 활약하며 다양한 셀럽을 인터뷰하고 직접 취재하는 형식의 새로운 토크테인먼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 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돋보인다. 문세윤과 조째즈가 “최고의 앵커에서 토크의 여왕으로 돌아온다”는 멘트에 맞춰 김주하가 수줍은 미소로 등장한다. 첫 예능 MC로서 떨리는 심정을 드러내는 김주하는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다.
하지만 곧이어 김주하는 게스트에게 “20년 동안 왜 영화를 안 찍으셨고?”, “객관적인 자료를 한번 보자고요”, “결혼 계획은 있어요?”라는 송곳 같은 질문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안긴다. 이에 당황한 문세윤은 “편집장님 가만히 있으세요”라며 김주하를 만류하며 웃음을 준다.
김주하는 순간적으로 문세윤에게 “왜 니가 더 그러는 거야”라고 버럭 하다가도 입을 틀어막고 “‘니가’가 아니라…”라며 멋쩍어 하는 모습에서 허당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문세윤은 게스트와의 대화 중에 “그만큼 간절했구나”라는 공감의 멘트로 깊이 있는 토크를 이끌어내며, “그럼 이탈리아 파스타 먹고 가자는 거 아니야?”라는 유머로 웃음의 주역으로 활약한다.
조째즈는 “XX 얼마나 받았는지?”라는 솔직한 질문으로 티저에서 최초로 ‘삐익’ 효과음을 사용하게 만들며 김주하를 폭소하게 만드는 등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김주하는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끝내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눈물, 폭소, 당황 등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김주하와 문세윤, 조째즈 간의 환상적인 케미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
MBC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11월 22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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