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5 극동방송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소프라노 최정원과 테너 존 노, 피리 연주가 변우림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올해 '2025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는 내년 극동방송 사역 70주년을 향한 마음을 담아, 자유 대한민국 수호의 분기점이 된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의 의미를 되새긴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장환 목사, 더헤븐리조트 권모세 회장, 이수정 교수, 배우 박영규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이 객석에 앉아 자리를 빛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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