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씬의 신선한 조합, ‘컬러풀 스테이지 Vol.15’…투모로우×나타샤 협연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디씬의 신선한 조합, ‘컬러풀 스테이지 Vol.15’…투모로우×나타샤 협연 확정

스타패션 2025-11-11 18:24:00 신고

/사진=밀라그로
/사진=밀라그로

인디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기획 공연 ‘컬러풀 스테이지(Colorful Stage)’가 오는 11월 30일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다섯 번째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밴드 투모로우(To More Raw)나타샤(Natasha)가 함께 꾸미며,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컬러풀 스테이지’는 “다채로운 음악이 공존하는 무대”라는 콘셉트 아래 인디 신예들의 개성과 실험 정신을 조명해온 대표 공연 시리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선한 협연 무대를 통해 인디 팬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첫 번째 출연 팀 투모로우(To More Raw)는 3인조 신스 록 밴드로, 팀명처럼 “더 날것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다. 결성 8개월 만에 ‘2025 CMYK’ TOP2에 선정되고,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날로그 신스의 질감과 강렬한 기타 리프를 결합한 사운드는 투모로우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며, 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세대의 록 밴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번째 팀 나타샤(Natasha)는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처럼, 감성적이고 시적인 언어를 록 사운드로 풀어내는 4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다. 2025년 데뷔 이후 꾸준한 공연과 페스티벌 활동으로 존재감을 키워왔으며, 첫 EP ‘열기’로 자신들만의 서정적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루키즈 온 더 부록’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인디 신에서 주목받는 팀으로 부상했다.

/사진=밀라그로
/사진=밀라그로

이번 협연은 두 팀이 각자의 음악적 결을 유지하면서도 상호 시너지를 발휘해, 90분간의 공연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스 록의 실험성과 얼터너티브 록의 서정미가 만나는 이번 무대는, 장르적 다양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인디씬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협업형 공연은 단순한 쇼케이스를 넘어, 신예 밴드들이 팬덤을 형성하고 시장에 안착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작용한다”며, “특히 MZ세대 팬들의 ‘취향 중심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인디 씬의 확장성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컬러풀 스테이지 Vol.15’의 예매는 11월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시작되며, 현장에서는 각 팀의 한정 MD와 사인 CD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