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캐주얼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대중적 인기의 '청춘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새롭게 확인했다.
1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TWS가 최근 캐주얼 패션브랜드 MLB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TWS의 MLB 모델 발탁은 최근 기초/색조 화장품, 럭셔리 제품 등의 브랜드 엠버서더 발탁에 이어지는 것으로, 최근 활동곡 ‘OVERDRIVE’와 함께 강조된 '청춘아이콘'으로서의 성장 영향력과 상징성을 감안한 바로 전해진다.
MLB 측은 “이번 캠페인은 TWS의 신선한 에너지와 힙한 스트리트 감성이 어우러져 완성됐다. TWS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비전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TWS는 오는 28일~29일 ‘2025 MAMA AWARDS’를 시작으로 12월 3일 ‘2025 FNS 가요제’,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주년 AAA 2025)’,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무대에 오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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