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만 관객 동원하더니… 제2의 ‘스물’ 노리는 韓 영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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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만 관객 동원하더니… 제2의 ‘스물’ 노리는 韓 영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TV리포트 2025-11-11 10:57:57 신고

[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강하늘이 2015년 개봉작 영화 ‘스물’에 이어서 새로운 청춘물 영화 출연을 공개했다.

영화 ‘스물’은 20살이 된 세 친구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한국 코미디 영화의 흔한 클리셰를 과감히 깨뜨리며 304만 관객을 동원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스물’의 주인공 강하늘이 10년 만에 제2의 ‘스물’을 연상하는 작품으로 돌아왔다. 바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이다.

▲ 24년 지기 4총사,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펼쳐지는 대환장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지내온 24년 지기 사총사 태정(강하늘), 도진(김영광), 연민(차은우), 금복(강영석)의 꿈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학창 시절 이루지 못했던 소중한 꿈, 바로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의 설렘도 잠시, 계획에 없던 옥심(한선화)이 합류하며 이들의 여정은 예상치 못한 웃음과 사건들로 가득 채워진다. ‘끝을 보는 놈’, ‘해맑은 놈’, ‘잘생긴 놈’, ‘눈 뜨고 자는 놈’, ‘사랑스러운 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친구들이 뭉쳐 만들어내는 폭소 만발의 대환장 코미디가 관객을 사로잡는다.

여행지 곳곳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이들은 우정의 의미와 청춘의 진한 순간들을 다시금 확인해 간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어색해도, 결국 서로를 향한 끈끈한 정이 빛나는 ‘퍼스트 라이드’는 올가을 극장가에 따뜻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 강하늘·김영광·차은우 뭉쳤다, 개성 만점 ‘절친 케미’ 보여줄까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주연을 맡았으며,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다섯 친구의 각기 다른 개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강하늘은 철두철미한 ‘끝을 보는 놈’ 태정 역으로, 김영광은 순수한 ‘해맑은 놈’ 도진 역으로 웃음을 책임진다. 차은우는 DJ를 꿈꾸는 ‘잘생긴 놈’ 연민을, 강영석은 괴짜 ‘눈 뜨고 자는 놈’ 금복을, 한선화는 뻔뻔하면서 ‘사랑스러운 놈’ 옥심을 연기한다.

최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은 다섯 배우의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입대 전에 촬영한 영화가 개봉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강하늘은 영화 ‘야당’, ’84제곱미터’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영광은 이영애 주연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세 사람의 현실 친구 같은 케미와 예측불가한 여행기가 관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할 전망이다. 

▲ 강하늘과 두 번째 호흡 맞추는 남대중 감독, 유쾌한 케미 기대

이번 작품은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의 두 번째 만남으로, 촬영 현장부터 대본 이상의 웃음을 만들어낸 것으로 전해진다. 남대중 감독은 2016년 영화 ‘위대한 소원’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 작품 ’30일’에서는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아 신선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다. 특히 ’30일’은 기존 기억상실 소재 로맨스의 틀을 과감히 깨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신작 ‘퍼스트 라이드’에서도 남 감독과 배우 강하늘이 다시 한번 손잡았다. 10년 만에 다시 만나 더욱 깊어진 호흡과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작품 곳곳에 녹아들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남대중 감독은 “강하늘과 함께하는 현장은 감독 혼자의 고민이 아닌,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되는 작업”이라며 “이번 작품 역시 배우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유쾌하고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하늘 또한 “감독님과 서로 코디미 호흡이 좋다. 이번에는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즐겁게 이야기하며 완성했다. 대본도 좋았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훨씬 더 재미있는 장면들이 나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퍼스트 라이드’는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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