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더 이상 못 참는다… “침묵했던 17년 다시 살 것” 선전 포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MC몽, 더 이상 못 참는다… “침묵했던 17년 다시 살 것” 선전 포고

TV리포트 2025-11-11 06:23:41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MC몽이 병역 관련 언급에 법적 대응을 선전 포고했다.

MC몽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참다 보면 다 괜찮을 줄 알았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병역 비리 의혹을 언급하는 기사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글을 올리며 MC몽은 “병역 비리를 또 말하는데,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만으로도 군대 면제 대상자임에도 참았다. 자신은 병역 비리 관련하여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어떤 언론이든 방송이든 댓글이든 병역 비리와 자신을 엮으면 법으로 선처하지 않겠다. 침묵했던 17년 다시 살아보겠다”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MC몽은 2010년 고의성 발치로 군 면제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지만, 2012년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꾸준히 앨범 발매를 지속하며 예술가로서 팬들과의 접점이 무너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지난 7월 그는 소속사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프로듀서 직을 그만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개인 사정으로 인한 것”이라 일축했다.

MC몽은 앞서 자신의 계정에 게시한 본인의 집 사진에서 독일의 전 총리이자 전범인 히틀러를 연상케 하는 그림이 전시된 모습이 포착되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초상화를 통해 우상화하려던 것은 아니었으며, 단순 예술 작품이라 설명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