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사랑혁명', 지금껏 이런 로코는 없었다…엔딩도 상상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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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사랑혁명', 지금껏 이런 로코는 없었다…엔딩도 상상 그 이상"

iMBC 연예 2025-11-11 02:49:00 신고

'제4차 사랑혁명' 윤성호 감독이 작품에 기대를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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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제4차 사랑혁명'(극본 송현주, 김홍기·연출 윤성호, 한인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윤성호, 한인미 감독과 김요한, 황보름별 배우가 참석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과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김요한)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동기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혀 다른 운영체제로 돌아가던 두 사람과 그 친구들의 오류 가득한 팀플, 그리고 대환장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울 예정.

김요한은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해 백만 팔로워를 모으며 핫한 셀럽이 된 모델학과 강민학을 맡았다. 겉모습은 완벽한 모델이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한 반전미의 소유자다. 황보름별은 ‘어린이 퀴즈왕’ 출신의 컴퓨터 공학과 수석 주연산 역으로 변신한다. 연애는 담쌓고 24시간 내내 컴퓨터와 씨름하는 너드 중의 너드인 주연산은 원치 않게 강민학과 얽히며 제 안의 로맨스 오류를 수정해 나간다.

특히 아이러니한 현실 풍자로 한국 블랙 코미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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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 감독은 작품을 강력한 소구력을 설명했다.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다. 컴공과와 모델과가 통폐합되는데, 세계관이 다른 캐릭터들이 만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한 청춘들이 벌이는 소동극"이라며 "캠퍼스 로코가 많은데, 우리는 그 전형적인 로그라인을 갖고 오되, 감히 자부하건대 한국 캠퍼스 청춘드라마에서 못 봤던 상황과 해프닝을 보게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엔딩에 대해서도 "이런 엔딩은 보신 적 없을 것이다. 상상하신 것과는 전혀 다르다. 청춘 드라마가 이렇게 끝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배우들의 캐스팅 비하인드도 설명했다. 윤 감독은 "5년 전에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이 작품을 구상했었다. 대본이 진도가 안 나갈때 김요한을 리스트업했었는데, 제작사에서도 김요한을 추천하더라. 곧바로 미팅했다. 황보름별은 여배우 100명 넘게 오디션을 봤고, 오디션에서 뱉은 첫 문장만 듣고 '됐다'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제4차 사랑혁명' 오는 13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며 일본, 홍콩, 중국, 러시아 등 해외 96개국에서 주요 OTT플랫폼을 통해 동시 방영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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