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복구된 시스템이 689개로 늘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689개가 정상화됐다. 복구율은 97.2%로 나타났다.
이날 추가로 복구된 시스템은 노사누리(고용노동부), 개인정보접속이력관리시스템(고용노동부), 클라우드기록관리시스템(행정안전부), 정보자원관리시스템(행정안전부) 등이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100% ▲2등급 95.6% ▲3등급 96.2% ▲4등급 96.8%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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