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 프로즌랩의 신제품 ‘콜라겐부스터 4X’가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뛰어난 임상 결과로 주목받은 ‘콜라겐부스터 4X’는 주름, 탄력, 수분량 등 피부 건강 관련된 지표들에서 유의적 개선을 보인 제품으로, 현재 피부 고민이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콜라겐부스터 4X의 주성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차부터 눈가주름·탄력·수분량 등 주요 지표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으며, 8주차에는 주름 개선율이 최대 644%까지 상승하는 등의 효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히알루론산이 수분 보습에 도움을 주어 피부 속 건조를 완화하고, 비타민A·비오틴·비타민C가 피부 재생 및 항산화에 기여하여,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와 잔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프로즌랩 관계자는 “콜라겐부스터 4X는 식약처 인정 원료 중에서도 주름 관련 최다 지표 개선을 입증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직 약사들이 개발에 참여한 ‘콜라겐부스터 4X’는 프로즌랩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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