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손태진이 깜짝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손태진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심볼 로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붉은 하트와 음표가 결합된 통통 튀는 디자인으로, 사랑과 음악을 상징적으로 녹여낸 감각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고는 손태진의 컴백을 암시하는 신호탄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손태진은 “사랑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감정의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설렘 가득한 귀환을 예고했다.
그동안 손태진은 클래식부터 발라드, 트로트까지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특히 MBC ON 트롯챔피언, SBS Life·SBS M 더 트롯쇼 등 대표 트롯 음악 프로그램에서 모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최초의 가수로 기록됐다.
지난 7월 전유진과 함께 발표한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로는 진정성 있는 효의 메시지를 전하며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신(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에 새 앨범에 대한 기대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신보는 손태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 1집 ‘SHIN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음악적 감성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손태진은 오는 12월 6~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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