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나혼자 프린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며 그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영화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홀로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라는 인물이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감독 김성훈의 지휘 아래 이광수는 주인공 강준우 역을 맡아, 낯선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로맨틱한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를 통해 이광수의 새로운 면모와 연기 변신을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센머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