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가에서는 스타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오랜 인연을 조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K-POP의 상징적인 인물 박진영이 무인도에 첫 도전하며, 그와 30년 우정을 나눈 god 멤버들과 과거 비화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함께 K-POP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0일 방송되는 72회에서는 박진영이 무인도 생활에 나선다. 그의 오랜 동료 god 박준형, 손호영, 김태우와 가수 선미가 동행하며, 이들의 유대 관계가 주목된다.
특히 박준형은 과거 박진영에게 받은 '엄격한 가르침'을 언급하며, 무인도에서는 자신이 '프로듀서'라며 색다른 권력 구도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제나 타인을 리드하던 JYP 수장 박진영이 박준형의 지시에 고분고분 따르는 모습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K-POP 시장은 현재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스타들의 영향력이 막강하며, 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팬들에게 중요한 콘텐츠로 작용한다. 프로듀서 박진영의 엄격한 작업 방식은 K-POP 아티스트들의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낸 배경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번 방송은 그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더불어 인간적인 반전을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분석된다.
김태우는 "한 음절을 19시간 녹음했다"고 밝혔고, 선미 역시 "'모' 한 글자를 3일간 녹음했다"며 과거 JYP의 혹독했던 녹음 과정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K-POP 산업의 치열한 제작 환경과 그 속에서 탄생한 명곡들의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박준형은 god의 히트곡 '거짓말' 녹음 당시 전지현의 내레이션을 듣는 박진영의 색다른 태도를 언급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러한 과거 소환은 시청자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K-POP의 역사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연예계 스타들의 진솔한 관계와 알려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를 통해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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