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사유지 출입 금지 라는 표시판이
떡 하니 있음에도 당당히
사진찍기에 몰두 중인 중년 부부..
아니나다를까
한국인부부였는데
일본인 기자가
사유지인거 알고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엔 몰랐다고 그러다가..
기자가 주의를 주자..
한국에선 어떤 길이든,
얼마나 좁은 길이어도,
다 오고갈수있다
라고 말하며 기싸움 시전
그리고 지 할말만 마치고
쏘리, 스미마셍을 외치며
호다닥 RUN
저 쌍년은 카메라 없었으면
끝까지 사과도 안했을듯
결국
자신의 국가에선
문제가 되지않는 행위라 몰랐다 어쩔?
ㅇㅈㄹ 떨며
지금 이순간에도 일본에서
온갖 민폐행위를 멈추지않는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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