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izna(이즈나)가 첫 팬콘서트와 함께 데뷔 1주년의 감동을 나눴다.
10일 웨이크원 측은 izna가 최근 서울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열린 첫 팬콘서트 'Not Just Pret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해 11월 정식 데뷔 이후 1주년을 맞이한 izna의 단독공연이자, 미니2집 ‘Not Just Pretty’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팬콘 간 izna는 'Mamma Mia'와 'SASS' 등의 오프닝과 함께, 그룹 테마송 격의 'IZNA’부터 'Racecar’,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빗속에서', ‘SIGN’까지 다채로운 음악무대는 물론 여러 팬 이벤트를 펼치며 현장과 호흡했다.
특히 MC 엄지윤과 함께한 'Pretty Strange Room' 이벤트는 강렬한 무대호흡과는 또 다른 유쾌한 리액션과 예능감들이 비쳐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는 'TIMEBOMB', 'BEEP', 'FAKE IT', 'Supercrush', 'DRIP’ 등 이후 화려한 무대들을 이끄는 환호들로 이어졌다.
마이는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다. 이 자리를 만들 수 있는 건 모두 나야 덕분이다. 이 순간을 평생 잊지 않을 것"이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방지민은 "나야를 보면서 무대를 하니까 너무 행복했다. 항상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무대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코코는 "무대에 오르기 전 뒤에서 팬들을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 오늘 와주신 팬 분들과 팬콘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유사랑은 "데뷔 전부터 꿈꾸던 팬콘을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최정은은 "팬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나야가 없었다면 못했을 거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모습을 알아주시고, 부족한 모습마저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세비는 "팬들은 우리에게 너무 큰 행복을 주고 소중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눈물의 첫 팬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공연 종료 후 멤버들은 직접 하이바이(Hi-Bye) 이벤트로 관객을 배웅하고 마지막까지 팬들과 눈을 맞추며 끝까지 여운이 남는 공연을 완성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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