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와 레이를 파리 패션위크 기간 발렌티노 쇼 참석을 앞두고 〈바자〉가 만났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유튜브 인터뷰에서 둘은 ‘커플즈 케미’를 뽐내며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선보인 것. 평소 서로를 부르는 애칭에 "자기야~"로 대답하며 시작한 이들은 서로의 '첫 만남썰'부터 서로가 반한 레전드 헤메코, 파리에서 꼭 가보고 싶은 스폿, 최근 꽂혀 구매한 패션 아이템, 둘이서 즐긴 밸런스 게임까지 알찬 질문들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커플즈’ 리즈와 레이의 비대면 인터뷰를 지금 바로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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