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영대가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가 국내에서 공개됨과 동시에 해외 플랫폼에서도 방송을 시작하면서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영대가 연기하는 윤준서 캐릭터를 중심으로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확실히 넓혔다”라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친애하는 X’에서 김영대가 맡은 윤준서는 내면의 상처와 모순된 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표정과 시선, 호흡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주었다. 억눌린 분노와 애틋한 보호 본능, 그리고 흔들리는 감정선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유연하게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작품은 한국에서 11월 6일 공개된 후에 동일 시점 혹은 비슷한 시점에 해외 OTT 플랫폼인 HBO Max와 Disney+(일본 지역)를 통해 공개되어 글로벌 시청자에게 첫선을 보였다. 공개 직후, 해외 팬 커뮤니티에서는 “윤준서 캐릭터가 작품의 중심에서 흥미롭게 전개된다”, “김영대가 보여주는 감정 변화가 눈에 띈다”는 반응이 많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감정 중심의 연기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물의 내면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현재와 같은 반응이 지속된다면 김영대의 글로벌 인지도와 팬층이 한층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매주 목요일 6시, 티빙을 통해 2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영대가 앞으로 그려낼 윤준서의 감정 서사 역시 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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