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손종원 극과극 패션…주우재 “요리에 미친 사람vs나보다 잘 알아” (‘냉부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샘킴·손종원 극과극 패션…주우재 “요리에 미친 사람vs나보다 잘 알아” (‘냉부해’)

TV리포트 2025-11-09 12:20:0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주우재가 셰프들의 패션을 지적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MC 김성주, 안정환과 셰프 박은영, 김풍, 손종원, 샘킴, 윤남노, 권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셰프님들 만난다고 해서 앞섬을 비슷한 걸로 분위기를 맞춰보았다”라고 밝혔다.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패셔니스타인 주우재에게 ‘패션 참견을 부탁해’ 코너를 제안했다. 출근길에 셰프들 의상을 불시 점검했다고. 샘킴은 유독 곤혹스러워했고, 안정환은 “지금 신은 저 신발 7년 전에도 봤다”라고 폭로했다.

가장 먼저 권성준의 의상이 공개됐다. 주우재는 “느낌이 온다. 비스트 ‘쇼크’ 추려고 무대 의상 입은 느낌”이라며 “전날 집에서 셔츠를 자른 거다. 무대 의상처럼 보여야 하니까”라고 밝혔다. 권성준이 “요즘 유행하는 웨스턴 스타일 룩인데”라고 하자 주우재는 “중학교 웨스턴”이라고 응수했다. 주우재는 뭘 바꾸고 싶냐는 질문에 “손가락이 너무 신경 쓰인다”라며 포즈를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윤남노 사진을 본 셰프들은 “운동부, 유도부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안정환은 “운동부 무시하냐? 운동부도 이렇게 안 입어”라고 발끈했다. 주우재는 “같은 반 친구인데, 무대 못 올라간 친구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샘킴으로, 문제의 신발이 등장하자 주우재는 “찰흙으로 뭘 만들어놓은 건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주우재는 “그냥 요리에 미친 사람 같다. 주방 밖의 사회 일은 관심도 없고, 오로지 주방뿐인 거다. 저 바지도 제가 볼 땐 키가 다 자라기 전부터 입었을 것 같다. 그때부터 칼질을 시작하고, 밖에서 새로운 옷이 출시돼서 관심이 없는 거다. 정확히는 가림막 용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브랜드가 붙은 상의는 요리 생활하다가 가장 가까운 지인이 생일 선물로 사주셨을 거다”라고 추측했고, 샘킴은 맞다고 인정했다. 안정환이 “뭘 바꿔야 할까요?”라고 묻자 주우재는 “안 바꾸고 더 요리에 미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손종원으로, 셰프들은 “이건 안 되잖아”, “너무 남친짤이잖아”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주우재는 “갑자기 보법이 달라지는데?”라고 놀랐고, “진짜 멋있는 사입 삼촌 같다”라며 동대문을 꽉 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패션에 대해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느낌이다. 말씀드릴 게 전혀 없다”라고 했다. 유일한 합격자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