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JYP 박진영이 30년 우정 '쭈니형' god 박준형과 생애 첫 무인도 라이프에 도전한다.
오는 10일 방송될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는 god 박준형과 손호영, 김태우, 선미 등과 함께하는 JYP 박진영의 생애 첫 무인도 도전기가 펼쳐진다.
프로듀서와 가수로 만난 지 30년째인 박진영-박준형의 유쾌한 케미와 함께, 무인도를 배경으로 한 박진영의 로망실현 도전들이 거듭 펼쳐진다.
개인 다이빙수트와 함께 해루질에 나서는 자타공인 '해산물 러버' 면모는 물론, "달걀프라이를 하다가 프라이팬을 태웠다"는 고백 속에서 '요알못' 메이트 박준형과 함께하는 인생 첫 요리도전까지 유쾌함과 놀라움의 반전들이 거듭될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끈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 JYP 박진영 편은 오는 10일 밤 9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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