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이광수가 선배 이서진의 거침없는 '돌직구' 질문에 진땀을 흘리며 웃음을 안겼다.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선빈을 언급하며 "결혼할 거냐, 헤어질 거냐"는 이서진의 질문에 이광수는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이광수, 도경수를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이광수에게 "너 여자친구 가끔 미용실에서 보거든"이라며 공개 연인인 배우 이선빈을 언급했다. 이에 이광수는 수줍어하며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곧바로 "2년 넘으면 결혼해야지. 오래 사귀었잖아. 어떡할 거야? 할 거야? 헤어질 거야?"라고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이광수는 "이게 뭐야"라고 토로하며 진땀을 뺐다. 그러나 이서진은 "알아서 해~ 또 헤어지면 어때? 다른 사람 만나면 되지"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며 이광수를 더욱 난처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광수는 "지금 무슨 얘기를 자꾸 하시는 거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현재까지 아름다운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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