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04회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총회가 전격 공개됐다. 주최자 하하를 필두로 허성태, 현봉식, 한상진, 김광규, 에픽하이 투컷, 허경환, 정준하, 최홍만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허경환은 투컷과 동갑이라고 한 후 “빠른 81년생인데, 친구들이 81년생이다. 초등학교 때 한 번 자퇴해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투컷은 “초등학교는 의무교육 아닌가?”, 주우재는 “유졸 처음 봐”라며 허경환의 남다른 조기 자퇴(?)에 깜짝 놀랐다.
허경환은 “7살에 학교 들어갔는데, 애가 너무 어려서 수업 도중에 집에 가고 싶다고 문을 긁었다. 3개월을 긁었더니 내년에 다시 오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도 못 여는 애를 빨리 학교에 보낸 거다. 그때도 작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