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봉은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에 신이장 역으로 캐스팅돼 이날 3화 방송에 처음 등장한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마지막 썸머'에서 조희봉은 파탄면 주민 신이장 역을 맡았다. 신이장은 동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이장협의회의 '족보 브레이커'로 불리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조희봉은 신이장의 통통 튀는 다채로운 매력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장협의회 멤버들과 깨알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한편 1997년 연극무대를 통해 데뷔한 조희봉은 영화 '싱글즈', '슈퍼스타 감사용', '죽어도 해피엔딩', '원스 어폰 어 타임', 드라마 '추노', '구르미 그린 달빛', '옷소매 붉은 끝동', '인사이더', '모범형사', '소방서 옆 경찰서'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악역부터 코믹까지 완벽 소화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뽐내며 '명배우'로 불리고 있다.
조희봉은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클럽 시크릿의 대표 주마담의 전남편 김용우 역을 맡았고,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는 드라마 제작사의 손대표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마지막 썸머'까지 세 작품 모두에서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 각기 다른 캐릭터의 개성을 완벽하게 살리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이어갈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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