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악역 장윤주 "남편도 '정말 미친 여자 같다' 칭찬…딸은 울었다" [인터뷰M]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세미' 악역 장윤주 "남편도 '정말 미친 여자 같다' 칭찬…딸은 울었다" [인터뷰M]

iMBC 연예 2025-11-08 11:00:00 신고

배우 장윤주가 악역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장윤주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iMBC연예와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지니TV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연출 박유영)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장윤주는 극 중 최대의 빌런이자 가성호 회장의 의붓딸 가선영 역을 맡았다. 완벽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가성호의 유산을 받을 날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욕망의 화신이자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선 돈과 권력, 그리고 사람의 감정까지 서슴없이 이용하는 계산형 소시오패스다.

빌런으로서 강력한 임팩트를 보여준 그의 연기는, 전여빈과의 맞대결로도 화제를 만들어냈다.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전여빈에 칭찬을 아끼지 않은 장윤주. "워낙 착하고 긍정적인 친구다. 1부, 2부에서 만난 뒤에 훌쩍 지나 10부에서 만났다. 그러다보니 '내가 잘하고 있었나' 갑자기 의심이 들더라. 여빈이에게 전화해서 '스스로 의심된다. 부담이 엄청 된다'고 말하며 고민을 나눴다"고 떠올렸다.

이어 "모든 배역들이 소중했지만, 이번엔 더더욱 부담이 확 되더라. 그렇게 10부를 여빈이와 잘 찍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어제도 카톡으로 '12부 보고 또 울었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웃었다.

그렇게 공을 들여 만들어낸 악역 가선영. 가족들의 반응도 뜨거웠단다. "내 딸은 울길래 1~2부만 보고 못 보게 했다. '연기야'라고 달래줬다. 우리 남편은 평가가 냉정한 편이다. '잘했네, 진짜 미친 여자같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문성근 아저씨를 죽이냐'며 진짜 무서워하는 반응이셨다"고 웃었다.

'착한 여자 부세미' 최종회는 지난 4일 방송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