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10년지기 매니저에 배신당해
최근 성시경은 SNS에 "내 기사로 마음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건 데뷔 25년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 아니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망가져 버리기도 싫어서 일상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괜찮은 척 애썼지만 유투브나 예정된 공연 스케쥴을 소화하면서 몸도 마음도 목소리도 많이 상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며 "언제나 그랬듯 이 또한 지나갈거고 더 늦지 않게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려 한다"고 밝혔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는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한 매체는 성시경이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와 헤어지게 됐고, 이로 인한 업무 문제로 상당한 수준의 금전적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성시경 측은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해당 인물과의 업무를 즉시 종료했다.
◆ 문가비, 아들 AI 합성 영상에 분노
모델 문가비가 AI를 활용한 합성 영상에 분노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SNS에 "난 내 아이의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이나 영상은 그 어떤 곳에도 공개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한 계정에 해당 사진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이용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계정은 마치 내가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성 공식 멘트를 남긴 것처럼 게시글을 올렸다. 그 영상 속 나와 아이의 모습, 그 아래 함께 더해진 문구는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이며 원본 사진을 이용해 무단 제작되어 만들어진 AI (인공지능) 합성 영상"이라고 분노했다.
이어 문가비는 "아이의 실제 모습이 아닌 허위 사진 및 영상들을 포함해 엄마와 아이의 일상을 왜곡시키는 법을 위반하는 행위들은 더 이상 삼가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해 처음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문가비는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의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 2024년 1월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저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 없다"라고 설명했다.
◆ 뮤지컬 배우 김준영, 유흥업소 출입 논란
뮤지컬 배우 김준영이 사생활 논란의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
최근 기획사 HJ컬쳐는 SNS에 "소속 아티스트 김준영 배우와 관련해 발생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HJ컬쳐는 김준영이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알렸다.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각 제작사 및 관계자분들과의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다. 이 과정에서 최종 결정을 확정하고 안내드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지에선 김준영이 식당 방문 후 영수증 사진을 업로드했다가 삭제했다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영수증에는 여성들의 이름과 금액이 적혀있어, 그가 유흥업소를 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